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이왕이면 구글SEO 방식에 맞게 작성해서 구글로봇이 인식을 잘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상위노출에 효과적입니다. 그중 하나인 H태그 적용방법 그리고 h5, h6 태그 추가방법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구글SEO H태그
H태그란 무엇일까요? 바로 제목 이란 뜻입니다. 구글은 문서의 방식과 순서가 잘 정리된 글을 좋은 콘텐츠로 인식하고 색인하여 노출시킵니다. 그럼 우리가 글을 작성할 때 문단이 잘 정리되고 구분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겠죠. 기본모드에서 눈으로 보이는 정리된 글이 아닌 HTML 모드에서 볼 때도 잘 정리된 H태그를 적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 적용하는 방법의 첫 번째로는 디스크립션 요약 글 (최상단 두줄, PC기준)을 작성한 다음 처음 작성하게 되는 소제목(H2태그)입니다. H1은 글의 제목(키워드)이 이 되는 것이죠. 글의 형태는 소제목->본문, 소제목->본문 식으로 나눠주시는 것이 좋은데 이 소제목에 순서가 잘 적용되어야 합니다.
이런 형태로 글쓰기의 제목 1,2,3을 사용해 문단을 나누고 HTML화면을 확인해 보면
H태그 글씨 크기 맞추기
위에 첨부된 사진처럼 h2, h3, h4로 순서가 정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글을 쓰실 때는 소제목을 순서에 맞게 적용해 주시면 좋습니다. 그런데 한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. 로봇에게 잘 보이기 위해 태그순서를 정하는 것까진 좋지만 기본모드로 볼 때 소제목 글씨의 크기가 제목 1이 가장 크고 제목 2는 중간 제목 3은 가장 작아지는 것을 알 수가 있죠. 그렇다면 어떻게 구글에게 순서를 잘 지켰다는 신호도 주면서 글씨크기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? 글을 작성하신 뒤 발행을 하기 전,
- 블로그 관리
- 꾸미기⏩스킨편집
- HTML편집⏩CSS 클릭
Entry Content를 드래그 후 Ctrl+F에 붙여 넣은 뒤 엔터를 치시면 하단 사진과 같은 글자 크기 변경 칸으로 이동합니다.
위부터 h1, h2, h3, h4 글씨가 보이시나요? h1은 가장 큰 제목이기 때문에 그냥 두셔도 됩니다.
핑크색 줄이 간 h2 태그 부분의 글씨를 적용하신 뒤 나머지 h3, h4도 같게 적어주시면 끝! 저는 3가지 태그 모두 1.35em의 폰트 사이즈를 적용했습니다. 적용 누르신 후 새로고침 누르시면 앞으로도 글을 작성하실 때 작성 당시에는 소제목의 제목 1,2,3 글씨 크기가 작게 나올 수 있지만 미리 보기나 글을 발행 완료 하면 H태그는 나누면서 글씨 크기는 같은 포스팅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. 적용해 보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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